
안녕하십니까. 대표이사 정 송입니다.
저희 지브로 대리운전은 박준규 배우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려 합니다.
오랜 시간 대리업계에 종사하면서 발생했던 수 많은 애로 사항들을 접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그에 기반한 대리회사가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마음 속 깊이 새기며 새롭게 나아가고자 합니다.
단순히 대리운전 접수 받고, 기사 배정하여 콜을 수행하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으로부터 벗어나, 고객 입장에서 더 나은 대리운전 환경의 구축과 파생되는 후속 서비스의 기반을 갖춰야 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.
사회 전반이 다변화되고 급격히 변화하는 현실에서, 대리업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랜드마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.
고객분들 덕분에 변화할 수 있고, 성장할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드리며 지금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을 잊지 않고 가슴에 깊이 되새기며 더 나은 대리 환경을 창출해내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2025. 12. 10 대표이사 정송